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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요즘 미국과 중국이 으르렁 대는 꼴을 보면 그리다 말고 처박아 둔 이 그림이 떠오른다. 오랜만에꺼내 다시 붓질을 얹어 본다.세상을 자기들 멋대로호령하고픈 욕망 덩어리. 세상을 분열시킨다.둘은 다르지만알고보면 한 몸이다.ㆍ 스트롱맨130.3×97cm장지에수묵채색칡뫼김구
스트롱맨130.3×97cm장지에수묵채색칡뫼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