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문학 삽화 누구보다 높이 살고 싶어서일까? 동산조차 집이 되었다 산다는 건 어쩜 계단오르기 턱이 높고 숨이 찰 때 디딤돌 놓는 마음 디딤돌 딛는 마음 19개의 계단 91 X 53 cm 화선지수묵채색 김구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게 몹시 그립다 문인화, 삽화. 펜화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