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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품은 나무
칡뫼
2019. 8. 8. 22:52
언제 편히 살아본 적 있었더냐
우린 늘 상처받으며 컸다
상처를 품은 나무 69X70cm 한지수묵담채 칡뫼김구
언제 편히 살아본 적 있었더냐
우린 늘 상처받으며 컸다
상처를 품은 나무 69X70cm 한지수묵담채 칡뫼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