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뫼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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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해살이풀 2

봄까치꽃

입춘이다 봄이다- 말이 많지만 야생들풀을 사랑하는 저는 새싹이나 꽃을 만나야 진정 봄을 느낀답니다 올해 2월25일날 드디어 꽃을 보았습니다 그 이름도 고약한 "큰개불알풀" 입니다 지금은 "봄까치꽃"으로 점잖게 부르죠 약 8미리정도 1센티미터 미만의 꽃이라 사진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봄에 일찍 ..

야생화 이야기 2010.02.28

익모초

사람이 "살아 가면서 쓴맛 단맛 다보고 산다" 말합니다 인생의 굴곡 많은 삶을 이야기하는 말입니다 쓴맛을 말할때 "소태같이 쓰다" 말합니다 이 말은 "소태나무" 껍질의 쓴맛이 강해 나온 말입니다 그런데 나무말고 쓴맛의 대명사 풀이 있는데 바로 "익모초"입니다 이 여름 7월말 8월초 한창 피어나는 ..

야생화 이야기 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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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뫼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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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인사동, 한국화, 억새, 수묵담채, 수필, 칡뫼 김구 개인전, 분단, 나무화랑, 야생화, 칡뫼, 노박덩굴, 김구, 야경, 지칭개, 칡뫼 김구, 화선지, 밤 골목길, 칡뫼김구,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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