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림은 못 그리고 배드민턴을 오래도록 즐기던 회원들과 가을 소풍을 갔습니다. 장소는 강화도여서 오랜만에 역사문화 해설사 노릇을 했습니다. 아래글은고향 김포강화의 역사여서 거의 외우다시피 한 병인양요 신미양요 중 신미양요를 간단 정리해 보았습니다. 광성보를 들렀거든요. 국제정세가 어지러운 요즘 우리의 근현대사 한 대목을 다시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네요무장한 미 상선 제너럴샤먼 호가 대동강물을 거슬러 오르던 때는 1866년7월 경이었습니다. 프랑스와 싸웠던. 병인양요가 일어난 같은 해 조금 먼저입니다. 그들은 평양관리들을 상대로 수교를 청했으나 거절을 당하자 대포를 쏘고 민간인을 살해했죠. 처음에는 조선에서 쇠고기와 쌀 채소 등을 주며 환대했던 터였는데 해적질에 화가 난 조선은 항의차 나선 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