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화가보다
'보여주는 것'과 '보이는 것'에 진심인 인간이 또 있었네. 건희야 인생이 그렇지만 동훈인 뭔가? 야 서울법대 출신 이잖아! 뭐가 부족혀?
키높이 구두는 알았어도 몸에 차는 뽕이 있는 줄 몰랐네! 츠암!
뽕은 결국 뻥 아닌가!
뻥은 뻥~
하고 터진다는 소린데. 이 친구 그걸 모르네.
그림 그리는 화가보다
'보여주는 것'과 '보이는 것'에 진심인 인간이 또 있었네. 건희야 인생이 그렇지만 동훈인 뭔가? 야 서울법대 출신 이잖아! 뭐가 부족혀?
키높이 구두는 알았어도 몸에 차는 뽕이 있는 줄 몰랐네! 츠암!
뽕은 결국 뻥 아닌가!
뻥은 뻥~
하고 터진다는 소린데. 이 친구 그걸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