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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ㅡ가

칡뫼 2026. 2. 3. 07:29


'화가가 그림이나 그리지 무슨 정치 이야기를' 젤 듣기 싫은 말입니다. 모든 예술작품 자체가 세상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마침 지리산에서 작업하는 연규현작가의 글을 보며 내가 하고픈 말을 해줘서 감격한 새벽이네요. 지리산수를 그리며 사는 작가는 세상이 싫어 세상이야기 눈감고 귀 닫고 사는 줄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연작가 글에 단 덧글을 나도 이참에 좀 더 살을 붙여 정리해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유시민 씨의 어제 말은 큰 실수입니다.
과정을 따지는 것은 합당을 반대하기 때문에 꼬투리 잡는다는 논리로 들리는데 큰 일을 앞두고 잔소리 말라는 투로 들렸네요.
츠암 이걸 말이라고 하는지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은 우리 민주주의
기본 중의 기본이 된 지 오랩니다.  쿠데타집권이 욕을 먹는 이유지요.

그동안 유시민. 정청래. 김어준 모두 누구보다 사랑했는데요. 요즘 일하는 모습. 말하는 태도 가만 보니 당원이나 국민을 자기 입맛대로 끌고 다닐 수 있다.
고 생각하는 듯싶네요. 심할 땐 우리가 레밍처럼 몰려다니는 쥐새끼로 보는 듯한 느낌까지 들어요.
당원의 투표 성향은 자기들 스피커로 언제든 방향을 이끌 수 있다 생각하는 듯싶기도 하고요. 이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큰일입니다.
그동안 이분들의 행동 깊이 공감하고 응원했는데 이번 합당건은 반대입니다.
나중에 해도 된다는 이야깁니다.
1 대통령이 지금 열일 잘하는데 합당을 앞에 세워 뭐 하자는 건지.
2 모든 이슈를 빨아들일 것 뻔히 알면서 던지는 행위
3 벌써 이재명 정부는 덫에 걸려 대통령의 임기 초에 방해가 되고 있다.

뭐 하자는 것인가 평생 정치로 산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빤히 이런 일을 예상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앗 뜨거'하고 철회하지 않는 것을 보니.
간뎅이가 부은 것 아닌가?

칡뫼 현 정치판 보기

아래 연규현 작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