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생각

칡뫼 2014. 12. 28. 09:21

 

파리 출신의 소설가 미셸 투르니에는 “진실은 항상 뒤쪽에 있다. 등은 거짓말할 줄을 모른다.”고 말했다.

 

 

'누군가 바른말을 해야 할 때 입다물고 있다면 그 침묵은 거짓말이다" 엡튜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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