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일단 먹고 마셨습니다
사과처럼 싱그러운 우리 회장님
잘 생겼네요
길 옆에 <이고들빼기>가 피어있네요
강 위의 일엽편주(?) 돈이며 권력이며 다 흘러가는 강물이거늘 ~
이게 뭘까요 이건 참취 꽃입니다
구절초 쑥부쟁이 개미취 산국 감국 등 모두 통틀어 쉽게 들국화라 부르지만 들국화란 이름의 꽃은 없답니다
담쟁이네요
산사나무 열매로 보입니다
팥배나무 열매네요
맨드라미죠
용담입니다
큰엉겅퀴가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층꽃입니다 층층이 핀 위는 누가 잘라갔네요
이렇게 산막이길은 끝나고 다시 벽초 선생 생가로~
'어디든 다녀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광화문 미술행동’, 경찰과 대치하다. (0) | 2017.01.11 |
---|---|
16,작가회 문학기행- 벽초 홍명희 생가 (0) | 2016.10.30 |
2016 작가회 문학기행-진천 농다리 (0) | 2016.10.30 |
잠깐 들러 본 제천 의림지 (0) | 2016.06.05 |
창천25회여행 (0) | 201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