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엊그제는 창문을 열어 놓고 작업을 했다오늘은 창문을 닫고 작업한다. 이 행동을 이끈 것은 맘이 아니라 몸이 먼저다. 맘이 몸보다 우선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날이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