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신학철 선생님이 백기완 선생님을 부른 날이다. 그림 속에 선생님이 살아 계신다.
답답한 시절, 돌아보면 늘 광장에 우뚝 서서 길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이시다.
백기완 선생님이 한없이 그리운 요즘이다.
ㆍ
칡뫼 백기완 마당집을 다녀오다
ㆍ


채원희 사진
오늘 저녁은 신학철 선생님이 백기완 선생님을 부른 날이다. 그림 속에 선생님이 살아 계신다.
답답한 시절, 돌아보면 늘 광장에 우뚝 서서 길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이시다.
백기완 선생님이 한없이 그리운 요즘이다.
ㆍ
칡뫼 백기완 마당집을 다녀오다
ㆍ
채원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