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되도록 살면서 이해가 안 가는 일이 너무나 많다. 윤석열이나 지귀연,
한덕수, 최상목, 조희대 들의 행동거지다.
하긴 이들뿐이랴.
특히 지귀연은 신성한 법대? 위에서 자기 먹는 습관이나 지껄인다. 돼진가! 어른 되면서 무슨 말이든지 하면 그대로 받아 진행되는 걸 보고 살았으니 이번에도 모두가 `예 그러문입죠`
할 줄 알았나 보다.
이들은 그동안 우리를 얼마나 하찮게 생각했을까. 생각할수록 화가 치민다. 시험문제 몇 개 더 맞춘 거로 악마가 탄생되고 있는 세상이다. 왜 이런 세상이 됐는지 깊이 공부해 봐야 한다.
기존 질서에 순응하면 개, 돼지가 되는 것이다. 저항하라. 창조, 변화, 개혁, 혁명은 인간의 고유권한이다. 우리말에서 주변을 살리는 임자를 사람이라 했다.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