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자 나라가 어지럽다. 하지만 바뀐다.새해 아닌가. 대세는 기울었다. 위기는 기회. 5년이면 어쩔 뻔했나. 3년 안에 끝내자. 이런 홍복이 어디 있나. 끝까지 함께 힘을 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