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호 사진전 사람이다 조문호사진전 갤러리브레송 그의 사진은 따뜻하다. 사람 대하는 시선이 특히 그렇다.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에 숨어있는 그 마음이 보인다. -칡뫼 김구- 전시회를 다녀와서 201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