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통행길 53 x 45 cm 화선지 수묵채색 2011년 칡뫼 김구
산다는 건 어쩜
돌아 볼 수는 있어도
되돌아 갈 수 없는 일방통행길이 아닐런지요---
요즘 작업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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