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뫼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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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뫼
2025. 2. 12. 13:02
답답한 내란 진압에
갑닥 드는 생각이다.
다 구린 구석이 있구나.
다 썩었구나.
탐욕에 눈먼 겁대가리들이 나라를 경영했구나.
똥통은 물청소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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