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린회전
인사동 경인미술관 6관 (5월 8일-14일)
밤 골목길 91cm X 53cm 화선지 채색
- 작가노트 -
말 걸어 줄 사람도
말 붙일 사람도 없는 밤 길,
멀리 불빛만이 희망처럼 길을 밝히고
어쩜 텅 빈 골목처럼 우리네 삶도
결국 홀로 걸어야하는
밤 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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