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 전 하루에도 수 많은 곳에서 전시회가 열립니다 자칭 화가도 별과 같이 많은 세상입니다 하지만 풍요속의 빈곤일까요 눈 높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좋은 작품을 만나기는 명동에서 고향사람 만나기 만큼 어려워진 세상입니다. 오랜만에 내 작은 눈이 크게 떠지는 작품을 만났네요. 인사동 갤.. 감상평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