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산하전/우리 모두가 블랙리스트다 나무화랑에서 시작된 하야전이 연장 전시되면서 민미협 기획전과 합류 아리수 미술관에서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30여년 전 그렸던 그림이 지금 시국과 견줘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데 놀라면서 작가는 시대정신을 늘 주목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시에 참여했네요 니들이 눈물을 알어 장지.. 전시회를 다녀와서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