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두식 3주기전
강찬모 전
김선진 전
배지환 사진전
인사동 나간 김에 들러 본 전시 네 군데
작품은 말하고 있었다
" 난 거짓말을 할 줄 몰라요"
작품은 작가를 보여준다. 여과없이.
그래서 무섭다
-칡뫼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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