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을 120X 80 cm 화선지수묵담채색 칡뫼 김구
칡뫼 김구
11.16~25 갤러리 화인아츠
밤 골목을 소재로 서민의 삶을 조망해 온 칡뫼 김구의 초대전.
삶이란 이겨내기가 아니고 조각조각 이어붙이며 겨우 살아내는 과정이란 점을 변화된 화면구성을 통해 보여준다.
밤경치를 통해 이 시대를 한 편의 수필처럼 조용히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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