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여행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습니다 둘 다 복잡하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싫어해서 휴가철을 피해 떠났습니다 이번 여행은 변산반도 일원. 부안의 내소사, 곰소염전과 포구 그리고 채석강이었죠 그중에서도 내소사 대웅전과 원교 이광사 선생의 대웅보전 현판 글씨 그리고 꽃살문.. 어디든 다녀와서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