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불륜 사랑과 불륜 영화 <아가씨>의 주인공이었던 김민희와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의 감독 홍상수와의 뜨거운 관계가 연일 화제다. 나이 22살 차이에 유부남인 감독과 잘 알려진 여배우와의 일이니 일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딱 좋은 소재다. 감독과 영화배우는 가까워질 수 있는 좋.. 아침 생각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