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번국도 --그림이야기 48번국도 서울 강화간 뚫린길이다 . 중간에 김포평야를 가로지르는 길 나는 고향이 김포반도 끝이어서 학창시절 방학하면 고향집을 갈때 털털거리는 버스를 타고 이길을 자주 이용했다 48번국도는 고향과 나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주는 구체적인 현장이었다 타향에서의 삶이 힘들면 어린아이 .. 전시회를 다녀와서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