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지난 봄부터 기다리던 타래난 무덤가 잔디속에서 보물찿기로 점 찍은지 석달전--정말 찿기힘들죠 새싹 잎모습이 잔디와 유사해서 몇차례 찿아간 덕에 십여일 전 꽃대올린 모습까지 보아두었으나 무덤 후손 장마오기전 부지런 벌초덕에 완전히 사라져 허망했습니다. 서운함은 말할수 없었고 허망한 .. 야생화 이야기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