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뫼 김구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3/09 1

한통속

국어사전에서 은 '서로 뜻이 통하는 무리'라고 되어 있다.자기들끼리 이런저런 이유로 뭉치는 존재들이다. 과거와 달리 이번 내란 사태가 해결이 힘든 이유는 기득권 세력들이 한통속이기 때문이다. 기득권 세력이 누구인가? 판검사, 변호사, 정치인, 의사, 학자, 종교인, 군인, 경찰 등등일 거다. 이들 중 생각 있는 일부는 저항했지만 큰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 속지 마라. 오래전부터 그들에게 국민은 없었으며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존재가 된 지 오래다. 이제 모든 일에 우리 스스로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정의로운 ××라 불리는 존재는 모두 허상이다. 기득권 언론이 조장한 언어일 뿐이다. 마찬가지로정의로운 대한민국도 없다.어찌해야 하나? 눈 크게 뜨고 싸우고 감시해야 한다. 난 이 점이 슬프..

카테고리 없음 2025.03.09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칡뫼 김구

글도 쓰고 그린 그림 보관하는 창고

  • 분류 전체보기 (1604) N
    • 2020년 슬프다 !?전 (8)
    • 포트폴리오 (2)
    • ** 칡뫼 갤러리 ** (18)
    • 최근작품 (96)
    • 모색기 작품 (12)
    • 2018 아프다!? 칡뫼김구 개인전 (19)
    • 칡뫼 김구 밤골목이야기 2 전시 (2)
    • 습작기 작품 (30)
    • 문인화, 삽화. 펜화 (59)
    • 펜으로 그린 인물화 (10)
    • 그림에세이. 그림이야기 (22)
    • 그림 그려지는 모습 (5)
    • 밤골목 이야기 1 전시회. (45)
    • 전시회를 다녀와서 (93)
    • 그림, 칡뫼 멋대로 읽기 (13)
    • 아침 생각 (157)
    • 감상평 (11)
    • 발표된 수필 (28)
    • 추천수필 (8)
    • 자작시 (41)
    • 내 맘대로 읽기 (16)
    • 문학이론 (8)
    • 야생화 이야기 (229)
    • 새 이야기 (15)
    • 어디든 다녀와서 (42)
    • 삶의 스케치 (75)
    • 만난 사람 (20)
    • 기타 잡동사니 (2)
    • 알면 좋을 듯 싶어 (51)
    • 가족들 모습 (5)
    • 그냥집안자료 (6)
    • '바라보다' 전 (2)
    • 황무지 연작 (5)

Tag

노박덩굴, 한국화, 인사동, 칡뫼 김구, 야생화, 김구, 칡뫼김구, 칡뫼, 나무화랑, 수묵담채, 여러해살이풀, 야경, 수필, 억새, 밤 골목길, 화선지, 칡뫼 김구 개인전, 지칭개, 자작시, 분단,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