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뫼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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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다니는 선 249,448m / 칡뫼 김구

광복과 더불어 찾아온 분단 세월이 70여 년 일제 폭압통치 기간의 2배가 넘는다 떠다니는 선 249,448m 화선지수묵담채색 135X70cm 칡뫼 김구

최근작품 2017.06.25

얼굴

얼굴

최근작품 2017.05.30

칡뫼 김구 그림/오래된 상처

우리에겐 아물지 않은 오래된 상처가 있다 그 상처의 길이는 155마일 249448미터이다 오래된 상처 120 X 80cm 화선지수묵채색 칡뫼 김구

최근작품 2017.05.28

벼락치는 날/칡뫼 김구

1953년 여름 이후 우리는 원죄처럼 똑 같은 탯줄을 달고 태어난다 우리 곁에 붙어 운명처럼 떠도는 그 탯줄의 길이는 155마일 249,448미터이다. 벼락치던 날 120x80cm 화선지수묵채색 칡뫼 김구 벼락치던 날 120x80cm 화선지수묵채색

최근작품 2017.03.30

벼락치던 날

벼락치던 날

최근작품 2017.03.02

떠도는 선

최근작품 2017.02.21

눈 온 날

눈 온 날 70x45cm 화선지수묵담채색

최근작품 2017.02.01

생각 많은 날

생각 많은 날 70X43cm 화선지수묵 담채색

최근작품 2017.01.30

밤 골목길

최근작품 2017.01.30

밤 골목길

상념 많은 날 70X43cm 화선지 수묵 담채색

최근작품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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