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거시라고도 하는 지느러미엉겅퀴
가시가 엄청 날카롭고 줄기에 지느러미 모습의 날개가 붙어있어 붙인 이름입니다
야성을 잘 나타내는 엉겅퀴 전 이꽃을 무척 좋아합니다
줄기 잎 그리고 꽃까지 가시를 뒤덮고 있는
온몸으로 세상을 향해 존재의 의미를 발산하는
그리고는 피 토하는듯한 붉은보라색으로 그 몸짓을 정리하죠
나 여기 있다고---
엉거시라고도 하는 지느러미엉겅퀴
가시가 엄청 날카롭고 줄기에 지느러미 모습의 날개가 붙어있어 붙인 이름입니다
야성을 잘 나타내는 엉겅퀴 전 이꽃을 무척 좋아합니다
줄기 잎 그리고 꽃까지 가시를 뒤덮고 있는
온몸으로 세상을 향해 존재의 의미를 발산하는
그리고는 피 토하는듯한 붉은보라색으로 그 몸짓을 정리하죠
나 여기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