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칼로전을 다녀와서 메르스로 세상이 어지러운 날 지하철은 어느때보다 한산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시간이 남으면 가기로 했던 프리다칼로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올림픽 공원 내에 있는 소마 SOMA(Seoul Olympic Museum of Art)미술관에서 전시가 있었습니다 올림픽때문에 더 유명해진 세자르의 <엄지 손가락> 작.. 전시회를 다녀와서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