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생각
달님도 있었네 화선지수묵담채색
53x45cm 칡뫼 김구
눈부시지 않지만
늘 지켜보는
어머님 같은 달이 있다는 걸
왜 대보름이나 한가위가
되서야 깨닫는지~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